마루네 수원 대 경남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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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자원봉사단과 해든솔 그리고 찬누리 그룹홈 가족들이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경남 전을 관람하였습니다.
오늘은 특히 경기도사회복지협회 주관 하에 입장과 동시에 파란 손수건을 개인당 1장씩 지급받아 힘찬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해든솔 가족들과 찬누리 가족들은 이번이 2번째 관람이어서 그런지 한층 어른스럽고 경기 관람 매너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늘 하루 녹십자 직원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고 특히 신갈까지 차량 봉사하신 자원봉사자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종종 이런 기회가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오늘은 특히 경기도사회복지협회 주관 하에 입장과 동시에 파란 손수건을 개인당 1장씩 지급받아 힘찬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해든솔 가족들과 찬누리 가족들은 이번이 2번째 관람이어서 그런지 한층 어른스럽고 경기 관람 매너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늘 하루 녹십자 직원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고 특히 신갈까지 차량 봉사하신 자원봉사자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종종 이런 기회가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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