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누리 용인 민속촌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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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마루네와 찬누리가 용인 민속촌 주말 프로그램에 다녀왔습니다.
아침에는 화창한 날씨에 다들 신이 나서 사진도 찍고 맛있는 간식도 먹고 전통차와 장터에서 맛난 점심도 먹었는데 오후에 갑자기 비가 와 일정이 좀 당겨져 일찍 귀가 하게 되었습니다.
오전에는 놀이공원에 있는 여러가지 기구를 타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는데 진성씨가 의외로 겁이 많이 많은 기구를 타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장현씨는 겁이 없는 것인지 좋아서 하는 것인지 모를 정도로 놀이기구에 애착을 보여 즐겁게 타고 휴식을 취했습니다.
오후에 들어서는 민속촌의 내부를 돌아다니며 전통 의상도 입어보고 관아에 가서 체험도 해보고 다들 신이 나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이 선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찬누리와 마루네 식구들이 잠시나머 일상에서 벗어나 선조들의 생활 모습과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아침에는 화창한 날씨에 다들 신이 나서 사진도 찍고 맛있는 간식도 먹고 전통차와 장터에서 맛난 점심도 먹었는데 오후에 갑자기 비가 와 일정이 좀 당겨져 일찍 귀가 하게 되었습니다.
오전에는 놀이공원에 있는 여러가지 기구를 타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는데 진성씨가 의외로 겁이 많이 많은 기구를 타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장현씨는 겁이 없는 것인지 좋아서 하는 것인지 모를 정도로 놀이기구에 애착을 보여 즐겁게 타고 휴식을 취했습니다.
오후에 들어서는 민속촌의 내부를 돌아다니며 전통 의상도 입어보고 관아에 가서 체험도 해보고 다들 신이 나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이 선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찬누리와 마루네 식구들이 잠시나머 일상에서 벗어나 선조들의 생활 모습과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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