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누리 4월 12일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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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부터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룹홈 식구들과 12일 체육대회를 손꼽아 기다리며 잠에 들었다...
드디어 12일!
해든솔 모든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하는 시간 그날이 온것이다~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얼굴을 맞대고 웃고, 한목소리로 소리지르고, 뛰고, 어울리고....
생동감이 넘치는 오랜만에 느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우리 그룹홈 식구들 모두가 하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
친구들 한명 한명 가슴속에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드디어 12일!
해든솔 모든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하는 시간 그날이 온것이다~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얼굴을 맞대고 웃고, 한목소리로 소리지르고, 뛰고, 어울리고....
생동감이 넘치는 오랜만에 느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우리 그룹홈 식구들 모두가 하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
친구들 한명 한명 가슴속에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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