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네 11월 등산동아리 - 태화산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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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등산동아리는 광주 태화산으로 다녀왔습니다.
지난 7월 태화산 등산 도중 폭우로 중간에서 다시 되돌아 왔던 아쉬움이 남아
다시 도전한 산행이었는데 해발 644m의 비교적 무난한 코스여서
큰 어려움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낙엽이 소복히 쌓인 길을 따라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고
자연속에서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원봉사로 늘 수고해 주시는 블루마운틴 자원봉사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지난 7월 태화산 등산 도중 폭우로 중간에서 다시 되돌아 왔던 아쉬움이 남아
다시 도전한 산행이었는데 해발 644m의 비교적 무난한 코스여서
큰 어려움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낙엽이 소복히 쌓인 길을 따라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고
자연속에서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원봉사로 늘 수고해 주시는 블루마운틴 자원봉사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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