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실전 매매스쿨 개미대학에서 해든솔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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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주식투자교육기업 개미대학(대표 전석)은 3월 26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장애인거주시설 해든솔에 기부금 10,000,000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개미대학에서 제공하는 강의를 회원들을 대상으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통해 모금되었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 질 수 있었다.
개미대학은 2010년부터 ‘주식공부의 기초 및 초보자들에게 등불이 되는 곳’이라는 모토로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식 강의부터 거시경제시황 분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석 대표가 집필 한 「개미대학 세력의 매집원가 구하기」 도서는 2017년 출간 이후에 지속적으로 경제, 경영 분양 베스트셀러를 유지하고 있다.
개미대학 전석대표는 “현재 IMF이후 또다시 경제상황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싶어 이런 기부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고, 많은 회원분들께서 공감하고 참여해 주셔서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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