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수, 최우용 특전사 (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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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7. 30. (토) 유난히도 덥고 더운 여름. 특전사 유선수님과 최우용님 께서 다시 해든솔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여벌옷까지 준비 해오셔서 귀한 땀을 흘리며 화장실과 식당을 꺠끗하게 청소해 주셨습니다. 정기적 봉사를 약속하셨으며 이용자들과 함께할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하면서도 무엇을 할수 있을 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이 근육질의 몸과는 사뭇 달라 저절로 웃음이 나왔습니다. 오셔서 무엇을 하든 어떤 일을 하든 먼길 방문해주시고 관심 가져 주시는 것만으로 해든솔은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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