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어머니, 김수민 학생 자원봉사 (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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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6일 토요일 더운여름날 뜨거운 햇볕을 가르며 이수화 어머니와 김수민 학생이 먼곳
동백에서 해든솔까지 봉사를 오셨습니다. 해든솔 곳곳을 깨끗히 청소해주시면서도 인상한번 쓰지
않고 웃으며 열심히 봉사에 임해주셨습니다. 처음 인연이지만 좋은 경험으로 남아 계속적으로 해
든솔과 행복한 관계가 쭈욱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더운데 정말 수고하셨고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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