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차다헤 자원봉사자 (201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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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부터 서둘러서 운전하며 왔을텐데도 밝고 환한얼굴로 해든솔을 방문해주신 예쁜이 모녀 두분이십니다. 처음 노력봉사인데도 반짝반짝 깨끗하게 청소해주시고 더 할게 없는지 물으시는 모습, 작은금액의 후원에 미안해 하시는 모습, 두세달에 한번씩밖에 못오는데 괜히 번거롭게 해드린거 같다며 바쁜발걸음을 돌리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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