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원봉사캠프(8.10)
페이지 정보
본문
금일 용인시청소년수련관과 해든솔이 연계하여
청소년자원봉사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자원봉사교육 및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시작으로,
청소년과 해든솔 가족들이 이대일로 짝을 지어
한택식물원 외부에 있는 수생식물원까지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오전에 비가 많이 내려 "오늘은 산책을 못하겠구나"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비가 그쳐 더욱 시원한 날씨 가운데 산책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수생식물원을 산책하면서 정말 예쁘게 핀 연꽃을 보게 되었는데,
무더위가 저 멀리 날아갈 것만 같았습니다.
오늘 일정이 늦게 시작되어 오전에 계획되었던
시설환경정리(일명 청소)는 아쉽게도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오후 1시부터는 전통 떡 케이크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접해 보는 쌀로 만든 떡 케이크 체험활동에 모두들 신기한 표정들이었답니다.
뭐니 뭐니 해도 즐거운 건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떡 케이크를 먹어 보는 시식 시간!
생각보다 훨씬 맛있는 떡 케이크 맛에 스스로들 놀라는 표정들이었습니다. 하하하!!!
그리고 집에 가서 부모님께 자랑하고 싶었는지
떡 케이크 한 조각씩 모두 챙겨갔지요!
오늘 하루 종일 자원봉사활동에 수고해 준 청소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캠프 일정에 함께 해 주신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이주호 선생님과 김문희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청소년자원봉사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자원봉사교육 및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시작으로,
청소년과 해든솔 가족들이 이대일로 짝을 지어
한택식물원 외부에 있는 수생식물원까지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오전에 비가 많이 내려 "오늘은 산책을 못하겠구나"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비가 그쳐 더욱 시원한 날씨 가운데 산책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수생식물원을 산책하면서 정말 예쁘게 핀 연꽃을 보게 되었는데,
무더위가 저 멀리 날아갈 것만 같았습니다.
오늘 일정이 늦게 시작되어 오전에 계획되었던
시설환경정리(일명 청소)는 아쉽게도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오후 1시부터는 전통 떡 케이크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접해 보는 쌀로 만든 떡 케이크 체험활동에 모두들 신기한 표정들이었답니다.
뭐니 뭐니 해도 즐거운 건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떡 케이크를 먹어 보는 시식 시간!
생각보다 훨씬 맛있는 떡 케이크 맛에 스스로들 놀라는 표정들이었습니다. 하하하!!!
그리고 집에 가서 부모님께 자랑하고 싶었는지
떡 케이크 한 조각씩 모두 챙겨갔지요!
오늘 하루 종일 자원봉사활동에 수고해 준 청소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캠프 일정에 함께 해 주신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이주호 선생님과 김문희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이전글2010년 여름캠프 다녀왔어요!!(8.12~14) - 남자 청소년팀 편- 10.08.24
- 다음글용인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원봉사캠프(8.10) 10.08.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