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부대와 둥지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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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부대 자원봉사부들과 함께 둥지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둥지생활 전시관, 만화 전시관, 미술 서예관을 꼼꼼히 둘러봤답니다.
우리나라의 옛날 물건부터 시작해서 삐삐, 시계, 그릇 등 없는 것이 없었답니다.
만화책도 다양하여 초창기 만화의 역사부터 지금까지를 알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도 즐거운 건 맛있는 김밥과 간식을 먹으며, 새로 바뀐 대장님과 함께 기타를 치며 노래 부르고
놀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기타도 너무나 잘 치고 노래실력은 가수 뺨 칠 정도였답니다.
헤어질땐 서로 포옹하며 아쉬운 시간을 가졌지만 다음번엔 부대로 놀러가기로 약속했어요^^
둥지생활 전시관, 만화 전시관, 미술 서예관을 꼼꼼히 둘러봤답니다.
우리나라의 옛날 물건부터 시작해서 삐삐, 시계, 그릇 등 없는 것이 없었답니다.
만화책도 다양하여 초창기 만화의 역사부터 지금까지를 알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도 즐거운 건 맛있는 김밥과 간식을 먹으며, 새로 바뀐 대장님과 함께 기타를 치며 노래 부르고
놀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기타도 너무나 잘 치고 노래실력은 가수 뺨 칠 정도였답니다.
헤어질땐 서로 포옹하며 아쉬운 시간을 가졌지만 다음번엔 부대로 놀러가기로 약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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