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국봉사자(201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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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의 참치횟집 젊은 사장님께서 지인의 소개로 해든솔에 첫 방문 해주셨습니다. 가장 더럽고 지저분한곳에서 봉사를 하고 싶으시다며 화장실과 식당청소를 열심히 하십니다. 매주 토요일 봉사오고싶다고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니 저절로 '감사하다'는 말이 나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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